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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붉은불개미 발견과 태국 불개미 쏘임 경험
Ai를 활용한 붉은불개미 오늘 뉴스를 보다가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천 신항에서 처음 10마리가 발견된 뒤, 정밀 조사 과정에서 유충과 일개미, 병정개미 등 210마리가 추가로 확인되어 총 220마리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붉은불개미의 학명은 Solenopsis invicta Buren, 1972이다.이 개미는 솔레놉신(Solenopsin) 계열의 독성 물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쏘였을 경우 피부 발진, 가려움, 통증, 부종, 과민반응, 심한 경우 아나필락시스성 쇼크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이 녀석들은 상당히 악명 높은 침개미류다.나는 실제 붉은불개미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태국에 있을 때 이와 비슷한 작은 불개미류에게 여러 번 쏘인 적이 있다. 정확한 학명은 알 수 없지만, 크기가 매우 작고 공격성이 강한 개미들이었다. 경험을 적자면 처음에는 모기에 물린 것처럼 가렵고 시간이 지나
6월 9일2분 분량


끈끈이주걱 - 오블란세올라타 (Drosera oblanceolata)
이번에 여러 식충식물을 데려왔다. 그중 이 끈끈이주걱은 오블란세올라타(Drosera oblanceolata)라는 품종에 속한다. 끈끈이주걱에는 여러 종류가 존재하는데, 오블란세올라타도 그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스파출라타(Drosera spatulata)보다 잎이 조금 더 길고, 짙은 붉은빛을 띠는 잎자루와 주걱처럼 말려 올라가는 형태가 특징이다. 빛을 충분히 받으면 발색이 더 진해진다고 한다. 필자가 끈끈이주걱을 구입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오래전 첫 번째 시도에서는 습지식물이라는 생각에 습도를 과하게 올려 관리했는데, 결국 과한 습도로 뿌리가 썩었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반대로 광량을 너무 많이 받게 해서 잎이 말라버렸다.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관리해보려고 한다. 은은한 광량 아래에서, 일회용 받침대를 이용해 약 1cm 안팎의 물을 유지하는 저면관수 방식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는 비교적 서늘하고, 은은하게 습하면서도 통풍이
6월 9일1분 분량


길가다 주운 명주달팽이
비 오는 날 현관 앞에서 발견한 명주달팽이를 잠시 관찰하며 사육 환경, 바닥재, 먹이, 칼슘 공급, 방생 시 주의할 점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해외 동식물 방생 금지와 토종 생물 방생 전 확인의 중요성도 함께 남겼습니다.
6월 8일2분 분량


태국의 양계장 그리고 뱀의 위험성
태국 가족들이 운영하는 작은 양계장과 산란계 관리, 열대 농촌 환경에서 마주할 수 있는 뱀과 야생동물의 위험성을 개인적인 생물 관찰 관점에서 정리한 기록입니다.
6월 8일3분 분량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토케이게코(Tokay gecko, ตุ๊กแก)
태국의 오래된 주택에서 발견된 토케이게코(Tokay gecko, ตุ๊กแก)를 통해 야생 파충류의 삶과 죽음, 인간이 느끼는 교감과 관찰의 차이를 정리한 생물 관찰 기록입니다.
6월 8일2분 분량


파리지옥과 세팔로투스 근황.
식물등 교체 후 세팔로투스의 발색과 포충낭 변화, 파리지옥 퍼지투스의 작은 벌레 포획 관찰을 정리한 식충식물 관리 기록입니다.
6월 7일2분 분량


Sagra buqueti: 개구리다리딱정벌레 ด้วงขากบ
Sagra buqueti - 개구리 다리 딱정벌레 태국에 있는 가족이 보내온 사진이다. 사진 속 곤충의 학명은 Sagra buqueti이며, 태국 현지에서는 두앙 카꼽(ด้วงขากบ / duang kha kop), 즉 ‘개구리 다리 딱정벌레’라는 뜻으로 불리기도 한다. 태국어 자료에서는 แซกร้า บูเคติ처럼 학명을 음차해 표기하기도 하며, 세계적으로는 Frog-legged leaf beetle, 즉 개구리다리잎벌레 또는 개구리다리딱정벌레로 알려져 있다. 이 곤충은 말레이시아, 자바, 수마트라, 보르네오, 중국 남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주변 열대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수컷의 뒷다리다. 수컷은 암컷보다 뒷다리가 유독 길고 굵게 발달해 있는데, 짝짓기 과정에서 암컷을 붙잡거나, 수컷끼리 경쟁할 때 몸을 지탱하고 힘을 겨루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식물 위에서 이동하거나 균형을 잡을
6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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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2분 분량


파리지옥 퍼지투스: Dionaea muscipula 'Fuzzy Tooth'
파리지옥 퍼지투스 5월 12일 파리지옥 퍼지투스를 구매했다. 음… 왜 구매했나. 그냥 구매했다. 그냥 보기에 원시적인 모습에 묘하게 매료된 기분이랄까? 기존에 세팔로투스를 들였을 때도 비슷했다. 웃긴 건, 시간이 나면 영상 작업을 하다가도, 촬영을 하다가도, 자다가도 일어나서 세팔로투스와 파리지옥을 베란다 반 그늘 진 곳에 옮겨둔다는 점이다. 이유는 식물 등이 갑자기 연기가 나면서 꺼졌기 때문이다.(나 이런…) 어제 식물 등을 주문했지만, 오늘은 휴무 일도 아닌가. 최소 이틀 정도는 더 이런 식으로 반복해야 할 것 같다. 오래전부터 사업장 인근에서 알고 지내던 할머니께서 식물을 위해 빗물을 모으시는 취미가 있으신데, 오늘 그 빗물을 조금 얻어 왔다. “식물은 빗물을 줘야 잘 자란다.” 할머니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빗물은 완전한 증류수는 아니지만, 공기 중 먼지와 미세한 성분을 품고 내려온 자연 수라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침전물이 많은 수돗물이나
5월 25일2분 분량


세팔로투스 관리 기록: Cephalotus follicularis 포충낭·습도·저면관수
세팔로투스(Cephalotus follicularis)의 포충낭 성장, 저면관수, 습도, 반그늘 빛 관리와 초기 적응 과정을 정리한 식충식물 관찰 기록입니다.
5월 12일1분 분량


석화사(누룩뱀)
방어 자세를 취하고 있는 석화사 공원 산책 중 우연히 만난 석화사, 즉 누룩뱀을 기록한 글이다. 촬영 당시 개체가 방어 자세를 취하고 있어, 거리를 두고 짧게 관찰만 했다. 간단 정보 석화사(누룩뱀)는 국내에서 관찰되는 무독성 뱀으로 알려져 있다. 몸은 비교적 길고 체색과 무늬의 차이가 있어 낙엽, 돌, 풀 사이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서식지는 산림 가장자리, 풀밭, 농경지 주변, 돌이 많은 곳처럼 은신처와 먹이가 함께 있는 환경이 적합하다. 작은 설치류, 도마뱀류, 알 등을 먹이로 삼는 경우가 있다. 야생에서 만난 뱀은 잡거나 건드리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독이 없다고 알려진 종이라도 방어 행동을 보일 수 있고, 지역과 종에 따라 보호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관찰과 촬영만 남기는 것이 좋다.
2023년 7월 16일1분 분량


버들하늘소 번데기
버들하늘소 번데기 상태를 기록한 짧은 관찰 글이다. 지난해 메이팅이 끝난 개체를 받은 뒤, 시간이 지나며 우화가 가까워진 모습이 보였다. 간단 정보 하늘소류는 유충 시기 동안 나무 조직을 먹으며 성장하고, 번데기 단계에서 성충의 형태로 바뀐다. 번데기는 움직임이 적고 몸이 부드러워 외부 충격과 급격한 환경 변화에 취약하다. 서식 환경은 종에 따라 다르지만, 버드나무류나 활엽수 주변의 죽은 가지, 약해진 목질부, 수피 아래처럼 유충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다. 관리할 때는 과습으로 인한 곰팡이, 지나친 건조, 잦은 확인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찰은 짧게 하고, 번데기실이 무너지지 않도록 최대한 안정적으로 두는 편이 좋다.
2023년 7월 1일1분 분량


대벌레(stick bug)
대벌레 등산 중 눈에 띈 대벌레를 짧게 기록한 글이다. 멀리서 보면 나뭇가지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몸의 선과 다리 형태가 꽤 뚜렷하다. 간단 정보 대벌레는 나뭇가지나 마른 줄기를 닮은 위장으로 포식자를 피하는 곤충이다. 대부분 식물의 잎을 먹으며, 움직임을 줄이고 주변 배경에 섞이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서식지는 숲 가장자리, 관목지, 풀과 나무가 섞인 장소처럼 식물과 은신처가 함께 있는 환경이 적합하다. 개체 수가 많을 때는 산책로나 낮은 가지에서도 쉽게 보일 수 있다. 야외에서 관찰할 때는 진드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손으로 잡기보다 사진으로만 남기는 것이 좋다. 이 당시, 지인의 손에 올려 두었는데 자세히 보니 진드기가 상당히 많았다. 때문에, 위생상 굳이 리스크를 감수 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2023년 6월 26일1분 분량


바닥재의 기본적인 성질
아칸티울루스 바닥재는 단순히 바닥을 채우는 재료가 아니라, 사육장 안의 습도, 배수, 냄새, 미생물 활동, 생물의 은신 행동까지 함께 좌우하는 기본 환경이다. 간단 정리 흡습성: 수분을 얼마나 머금고 천천히 내보내는지가 중요하다. 너무 빨리 마르면 탈수 위험이 커지고,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곰팡이와 부패가 생기기 쉽다. 배수성과 통기성: 바닥재가 물을 고이게 만들면 사육장 내부가 불안정해진다. 수분층과 건조층이 자연스럽게 나뉘도록 입자 크기와 깊이를 맞추는 편이 좋다. 입자와 구조: 고운 흙, 코코피트, 부엽토, 나무 조각, 모래 성분은 각각 성질이 다르다. 종에 따라 굴을 파는지, 표면에서 지내는지, 높은 습도를 선호하는지 먼저 봐야 한다. 관리 포인트: 좋은 바닥재라도 한정된 사육장 안에서는 시간이 지나며 오염된다. 냄새, 곰팡이, 먹이 찌꺼기, 과습이 보이면 부분 교체나 전체 교체를 통해 환경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2023년 6월 23일1분 분량


아칸티울루스
아칸티울루스는 몸의 마디와 용골이 눈에 잘 들어오는 노래기류로, 개인적으로 형태가 인상 깊었던 개체다. 당시의 기록은 짧았지만, 지금은 사육 환경을 함께 정리해 두는 편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 간단 정보 아칸티울루스 같은 노래기류는 주로 낙엽층, 부엽토, 썩은 나무 조각처럼 유기물이 쌓인 습한 환경과 관련이 깊다. 사육 시에도 바닥재의 깊이와 수분 유지가 핵심이 된다. 먹이는 분해가 진행된 식물성 유기물, 낙엽, 부드러운 채소류 등을 중심으로 보며, 종과 개체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과건조와 과습이다. 오픈형 사육장은 수분이 빠르게 날아가고, 반대로 통풍이 부족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안정적인 습도, 환기, 깨끗한 바닥재가 가장 중요하다.
2023년 6월 23일1분 분량


구티 사파이어 오너멘탈
구티 사파이어 오너멘탈은 푸른 금속광이 강하게 드러나는 수목성 타란툴라로, 오래전부터 많은 사육자들이 인상적인 종으로 꼽아 왔다. 간단 정보 학명은 Poecilotheria metallica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 일부 지역의 숲과 나무 구멍 같은 수직 구조를 이용하는 수목성 타란툴라다. 선명한 청색과 노란 무늬가 특징이다. 사육에서는 높이가 있는 사육장, 코르크보드나 수피 같은 은신처, 안정적인 환기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다. 움직임이 빠르고 방어성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어 초보자에게는 부담이 큰 종이다. 아름다운 색감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CITES 등 거래와 보전 관련 규정, 개체 출처, 사육 난이도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맞다. 생물의 매력은 외형뿐 아니라 서식지와 보전 상황까지 함께 이해할 때 더 분명해진다.
2023년 6월 22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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