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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데스 가야 새순(Basal Shoot) 분리 후 발근 도전
지난번에 데려온 네펜데스 가야의 새순이 떨어질 듯 말 듯한 상태였다. 혹시나 해서 살짝 들어보았더니, 툭 하고 떨어져 나갔다. 아… 완전히 떨어져 나간 뒤에 했어야 했나? 일단 다른 새순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뿌리 쪽에 단단하게 박혀 있는 상태라 그대로 두었다. 떨어져 나온 작은 모종은 급하게 피트모스, 펄라이트, 스패그넘 모스를 이용해 처리했다. 해외 포럼을 검색해보니 이런 사례는 생각보다 흔한 편으로 보인다. 네펜데스의 기부 새순이 떨어져 나갔을 때 수태나 통기성 좋은 배지에 고정해 발근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었다. 나는 처음이라 이게 실제로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내 논리대로 하면 망할 수도 있다. 급히 자문을 구하기도 애매했고, 일단 한 번 시도해보기로 했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재배 환경에서 광량, 온도, 습도가 양호하게 유지된다면 네펜데스는 영양번식 개체로 다시 뿌리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 결국 관건은 생장점이 살아 있는
3시간 전1분 분량


내가 목격했던 UAP: 미확인 이상 현상?
2025년 3월경, 필자가 거주 중인 지역의 아파트 단지 내에서 미확인 항공 현상(UAP)이 관측되었다. 보통 UFO란, 무의식에 의해 발생한 일종의 잔상(칼 구스타프 융, 『원형과 집단무의식』 중에서...)으로만 생각해 왔다. 복원 예시 이미지 특히 UFO는 음모론적 허구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현상이기에, 더욱 신뢰가 가지 않았다. 그런데도... "공중 이상 현상"이라니. 그날 아침, 상쾌한 공기도 마시고 운동 부족도 해소할 겸 겸사겸사 사진 촬영에 나섰다. 사용한 기기는 구형 디지털 카메라 FinePix S1500이었다. 오전 중에 개나리와 목련을 찍고, 단지 주변을 한 바퀴 돈 후 개인적으로 추억이 있는 장소에서 사진을 딱 한 장 촬영하고는 아파트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날은 왠지 모르게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아파트로 돌아가는 길, 나는 엘리베이터 바닥을 여러 차례 사진으로 찍었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방
21시간 전3분 분량


호문쿨루스의 탐구(Homunculus 최신 업데이트)
Homunculus? 호문쿨루스(Homunculus)는 무엇인가? 호문쿨루스는 중세 아이디어이며, 플라스크 속 작은 사람으로 유명하다. 플라스크 안에 정액을 넣은 후 따뜻한 곳, 대략 37~40도 안팎으로 추정되며, 40일간 어두운 곳에 보관한 뒤에 투명하거나 불완전한 형태가 생기면 아르카늄(혈액)을 공급하며, 40주간 더 성장시킨다고 나와 있다. 이것은 파라켈수스의 아이디어이다. 실제로 이번 실험에서 필자가 흥미로웠던 부분은 플라스크 안에 넣었던 초록색 유기액을 다시 밀폐된 상태로 두었더니 배아나 거머리 같은 형태로 생성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유와 수분을 넣고 시간이 지나자 더욱 부피가 커진 질감의 조직 형태가 발생했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페트리 안에 말라간 유기액 일부는 플라스크 안에 물을 넣고 다시 따뜻한 곳에 둔 이후 약 3주가 지난 뒤, 베이지색 막과 형태를 띠는 이상한 형태의 운동성이 있는 슬러지가 나왔다. 필자는 이것을 호문쿨루
3일 전2분 분량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는 왜 없애지 못하는가?
참고 이미지 러브버그는 이름과 다르게 상당히 기괴한 모습을 띠며, 털파리류에 해당한다. 정확한 이름은 붉은등우단털파리라고 부른다. 필자 역시 이러한 개체들을 보면 본능적으로 “No”를 외치고 싶어진다. 이들이 항상 인간들의 심판대 위에 올라가는 이유가 있다. 먼저 털파리는 일반적인 파리와는 조금 다르다. 등에류처럼 보이는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생태적으로는 자연에 어느 정도 유익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충은 낙엽이나 부패한 유기물 분해에 관여하고, 성충은 일부 곤충이나 새들에게 먹이가 되며, 죽은 뒤에는 다시 자연으로 환원된다. 어떻게 보면 유익하지 않은가? 하지만 필자는 여기서 분명하게 싫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그 이유는 아마 독자들 역시 비슷하지 않을까? 왜 없애지 못하는가? 먼저 이들은 길쭉하고 어딘가 생기다 만 듯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마치 시공간이 찢어져 갑자기 메가네우라 같은 고대 곤충의 봉인이 풀린 듯한 느낌과 인상을 준다.
3일 전2분 분량


아름다운 작은 세계, 토양: 미생물과 바닥재의 생태계
작은 소우주라고도 부르는 공간이다. 어쩌면 거시세계보다 더 무섭지 않은가? 마치 예측 불가능한 정보의 값이 입력되지 않는 느낌이다.
4일 전3분 분량


(공지) 구독자님들과 시청자님들께.
안녕하세요 FR바닥가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호문쿨루스 관련 콘텐츠는 당연히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정해진 날짜가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앞서 유튜브는 생물 중심으로 운영하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할 수도 있지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엄과 연간 결제까지 준비해 두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려 했습니다. 흥나는 BGM과 함께, 재치가 부족하더라도 조금 더 즐겁게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만든 영상에 3회씩이나 저작권 문제가 붙고, 결과적으로 제가 만든 영상 자체 구조가 다른 쪽으로 넘어가는 상황은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사실 조회수는 1회만 나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만든 영상의 밥그릇까지 가져가는 구조는 솔직히 참기 힘들었습니다. 한동안 해당 상담원과 작은 실랑이가 이어졌지만 지금은 좋게
5일 전1분 분량


구티 사파이어 오너멘탈 근황
대략 3년 정도 된 이 녀석은 구티 사파이어 오너멘탈이다. ‘타란툴라의 꽃’이라는 별명도 있듯이 색감이 매우 화려한 종이다.
5일 전1분 분량


운동성이 있는 세포막? 호문쿨루스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 빈의 기록
1차 사료, 2차 사료 모두 동일한 전승 계열인 빈의 기록, 키메러 일기에 따르면, 쿠프슈타인 백작과 성직자 아베 젤로니가 함께 10개의 영을 만든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들은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와 같은 단체와 깊이 관련된 인물로 묘사되며, 실제로 이 이야기는 오스트리아 프리메이슨 로지와 수도원적 공간을 배경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 이야기는 현재 우리가 원본 그대로 접하는 1차 사료라기보다, 훗날 에밀 베제츠니의 『Die Sphinx』와 프란츠 하르트만의 『The Life of Paracelsus』를 통해 널리 알려진 2차 사료적 전승에 가깝다. 중요한 것은 키메러라는 인물이 남긴 일기 형식의 원고가 실제로 존재했던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이다. 자료가 정말 매우 희귀하다 보니 구글 자료조차 매우 제한적이다. 당시 전해진 키메러의 원고는 여행일기와 회계장부가 섞인 형태였고, 훼손된 뒤 고작 70장 남짓만 남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1차, 2차 모두
6일 전2분 분량


좀벌레 - Ghost silverfish
알려진 종은 대략 350종으로 대부분의 벌레들의 아주 먼 조상격 특징을 가진 오래된 계통의 곤충이다.
7일 전2분 분량


네펜데스 바이킹 (Viking × Ampullaria 'Black Miracle')
Viking × Ampullaria 'Black Miracle' 네펜데스 ‘바이킹’은 이름만 보면 북유럽 전설이 떠오르지만, 실제로는 태국 남부 저지대와 연결되는 네펜데스 계열이다. 보통 Nepenthes mirabilis var. globosa와 관련되어 언급되며, 둥글고 통통한 포충낭과 붉은 발색으로 유명하다. 이름은 바이킹이지만, 고향은 차가운 북쪽 바다가 아니라 고온다습한 태국 남부의 열대 환경에 가깝다. 그런 점에서 이 식물은 북유럽 전사라기보다, 뱃머리와 닮아 붙여진 열대 습지의 붉은 항아리에 더 가깝다. 네펜데스 바이킹 x 암플라리아 '블랙미라클 왼쪽, 네펜데스 가야 오른쪽 필자는 신화와 관련된 고대 문헌을 상당히 좋아한다. 특히 미스터리함과 과학이 얽힌 그 중간 지점을 파헤치는 것을 좋아한다. 어떻게 보면 과대망상이나 환각처럼 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네펜데스라는 이름에는 “슬픔을 잊게 하는 약”이라는 전승이 얽혀 있다. 이
6월 11일1분 분량


네펜데스 가야 / Nepenthes ‘Gaya’: 슬픔을 잊게 하는 약
네펜데스에는 의외로 신화적인 이름과 전승이 얽혀 있다. ‘Nepenthes’라는 이름은 고대 문헌 속에서 슬픔을 잊게 하는 약, 즉 nepenthe에서 유래했다. 또한 초기 식물학 기록에는 네펜데스의 항아리를 따면 비가 온다고 믿었다는 이야기도 남아 있다. 잎 끝에 달린 항아리, 그 안에 고인 액체, 벌레를 유인해 사라지게 만드는 구조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신비로운 식물로 보였을 것이다. 그래서 네펜데스는 단순한 식충식물이 아니라, 망각의 약, 비를 부르는 항아리, 숲의 정령 같은 이미지가 겹쳐진 식물처럼 느껴진다. 이번에 새롭게 데려온 식충식물은 네펜데스 가야(Nepenthes ‘Gaya’)다. 가야는 네펜데스 교배종 중에서도 꽤 유명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네펜데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갑자기 식충식물에 꽂힌 이상,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필자는 일반적인 식물에는 크게 흥미를 느끼는 편은 아니다. 대체로 필요한 정보만 간단히 외우는
6월 10일2분 분량


태국 열대 과일 이야기: 두리안, 망고, 잭푸르트, 용안
다양한 열대 과일 동남아는 열대 과일의 천국이다. 값도 비교적 저렴하고, 게다가 품질까지 좋다. 과일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편이다. 특히 두리안은 조금 다르다. 크기와 산지, 품종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크기 때문이다. 두리안은 먹는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지만, 들은 바로는 여러 과일의 맛이 섞여 있는 과일의 황제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두리안 내가 두리안을 자주 먹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자면, 바나나, 양파, 마늘 같은 오묘한 맛이 섞여 있다. 작고 신선할수록 향이 좋고 과숙이 진행될수록 당도가 높아지고, 맛과 향이 진하게 난다. 흔히 “100가지 맛” 혹은 “1000가지 맛”이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조금 와전된 표현일 가능성이 있다. 아마도 두리안 특유의 복합적이고 오묘한 맛 때문에 그런 말이 생긴 듯하다. 나무 위에 열린 잭푸르트 잭푸르트는 달콤한 꽃 향기가 많이 나는 과일이다. 어떤 사람들은 잭푸르트를
6월 10일2분 분량


태국 정글 그물버섯
태국의 정글 태국 등지에는 고온다습한 환경 탓에, 외진 음지에서는 어김없이 다양한 버섯들이 자란다. 보통 덩굴숲이나 대나무숲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많은 버섯(태국 정글 그물버섯)을 볼 수 있는데, 그중 그물버섯류가 가장 많이 자란다. 그물버섯의 한 종류 일부는 약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현지에서는 보통 똠(ต้ม), 즉 삶는 과정을 거쳐 독성을 어느 정도 빼낸 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한다. 삶아서 소스에 찍어 먹기도 하고, 양념을 해서 무침처럼 먹기도 한다. 또는 물기가 자작하게 남도록 깽(แกง) 방식으로 끓여 먹기도 한다. 어느 날은 버섯을 따기 위해 덩굴숲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야 했다. 그곳은 말 그대로 영화 매트릭스가 따로 없었다.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그런 환경이었다. 온몸을 이용해 날카로운 덩굴을 유연하게 피해야 했고, 발밑에는 길고 날카로운 풀들이 깔려 있었는데, 허리까지 차오른 긴 풀은 피부에 살짝만 스쳐도 피가 날 정도였다.
6월 10일2분 분량


인천항 붉은불개미 발견과 태국 불개미 쏘임 경험
Ai를 활용한 붉은불개미 오늘 뉴스를 보다가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천 신항에서 처음 10마리가 발견된 뒤, 정밀 조사 과정에서 유충과 일개미, 병정개미 등 210마리가 추가로 확인되어 총 220마리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붉은불개미의 학명은 Solenopsis invicta Buren, 1972이다.이 개미는 솔레놉신(Solenopsin) 계열의 독성 물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쏘였을 경우 피부 발진, 가려움, 통증, 부종, 과민반응, 심한 경우 아나필락시스성 쇼크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이 녀석들은 상당히 악명 높은 침개미류다.나는 실제 붉은불개미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태국에 있을 때 이와 비슷한 작은 불개미류에게 여러 번 쏘인 적이 있다. 정확한 학명은 알 수 없지만, 크기가 매우 작고 공격성이 강한 개미들이었다. 경험을 적자면 처음에는 모기에 물린 것처럼 가렵고 시간이 지나
6월 9일2분 분량


끈끈이주걱 - 오블란세올라타 (Drosera oblanceolata)
이번에 여러 식충식물을 데려왔다. 그중 이 끈끈이주걱은 오블란세올라타(Drosera oblanceolata)라는 품종에 속한다. 끈끈이주걱에는 여러 종류가 존재하는데, 오블란세올라타도 그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스파출라타(Drosera spatulata)보다 잎이 조금 더 길고, 짙은 붉은빛을 띠는 잎자루와 주걱처럼 말려 올라가는 형태가 특징이다. 빛을 충분히 받으면 발색이 더 진해진다고 한다. 필자가 끈끈이주걱을 구입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오래전 첫 번째 시도에서는 습지식물이라는 생각에 습도를 과하게 올려 관리했는데, 결국 과한 습도로 뿌리가 썩었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반대로 광량을 너무 많이 받게 해서 잎이 말라버렸다.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관리해보려고 한다. 은은한 광량 아래에서, 일회용 받침대를 이용해 약 1cm 안팎의 물을 유지하는 저면관수 방식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전체적으로는 비교적 서늘하고, 은은하게 습하면서도 통풍이
6월 9일1분 분량


길가다 주운 명주달팽이
비 오는 날 현관 앞에서 발견한 명주달팽이를 잠시 관찰하며 사육 환경, 바닥재, 먹이, 칼슘 공급, 방생 시 주의할 점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해외 동식물 방생 금지와 토종 생물 방생 전 확인의 중요성도 함께 남겼습니다.
6월 8일2분 분량


태국의 양계장 그리고 뱀의 위험성
태국 가족들이 운영하는 작은 양계장과 산란계 관리, 열대 농촌 환경에서 마주할 수 있는 뱀과 야생동물의 위험성을 개인적인 생물 관찰 관점에서 정리한 기록입니다.
6월 8일3분 분량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토케이게코(Tokay gecko, ตุ๊กแก)
태국의 오래된 주택에서 발견된 토케이게코(Tokay gecko, ตุ๊กแก)를 통해 야생 파충류의 삶과 죽음, 인간이 느끼는 교감과 관찰의 차이를 정리한 생물 관찰 기록입니다.
6월 8일2분 분량


파리지옥과 세팔로투스 근황.
식물등 교체 후 세팔로투스의 발색과 포충낭 변화, 파리지옥 퍼지투스의 작은 벌레 포획 관찰을 정리한 식충식물 관리 기록입니다.
6월 7일2분 분량


Sagra buqueti: 개구리다리딱정벌레 ด้วงขากบ
Sagra buqueti - 개구리 다리 딱정벌레 태국에 있는 가족이 보내온 사진이다. 사진 속 곤충의 학명은 Sagra buqueti이며, 태국 현지에서는 두앙 카꼽(ด้วงขากบ / duang kha kop), 즉 ‘개구리 다리 딱정벌레’라는 뜻으로 불리기도 한다. 태국어 자료에서는 แซกร้า บูเคติ처럼 학명을 음차해 표기하기도 하며, 세계적으로는 Frog-legged leaf beetle, 즉 개구리다리잎벌레 또는 개구리다리딱정벌레로 알려져 있다. 이 곤충은 말레이시아, 자바, 수마트라, 보르네오, 중국 남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주변 열대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수컷의 뒷다리다. 수컷은 암컷보다 뒷다리가 유독 길고 굵게 발달해 있는데, 짝짓기 과정에서 암컷을 붙잡거나, 수컷끼리 경쟁할 때 몸을 지탱하고 힘을 겨루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식물 위에서 이동하거나 균형을 잡을
6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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