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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팔로투스(Cephalotus follicul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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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식충식물을 다시 대려왔다.

한동안 한국에 지내며, 일상을 달래 줄까?

해당 세팔로투스는 포충낭이 꽤 커진다고 알려져 있다.

토양만 훑고 다니는 내가 아쉽게도 식물에 대한 큰 지식은 없다.

기존에 구입했던 세팔로투스는 꽤 컷는데 그정도 크기인지 같은 종인지는 알 수 없다.

한가지 분명한건 가격대 비해서 크기가 꽤 실한 녀석으로 주셨다.

식충식물은 대부분 저면 관수로 사육을 하나 공기 습도도 중요하다.

식물은 한번 자리를 잡으면 그냥 물만주고 방치만 해도 상당히 잘 자라기도 한다.

생각보다 뿌리가 예민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다고 한다.

오전광을 반그늘 아래 약 1시간에서 2시간 미만으로 쐬주고 있다.

잘 자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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