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의 기본적인 성질
2023년 6월 23일
1분 분량

바닥재는 단순히 바닥을 채우는 재료가 아니라, 사육장 안의 습도, 배수, 냄새, 미생물 활동, 생물의 은신 행동까지 함께 좌우하는 기본 환경이다.
간단 정리
흡습성: 수분을 얼마나 머금고 천천히 내보내는지가 중요하다. 너무 빨리 마르면 탈수 위험이 커지고,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곰팡이와 부패가 생기기 쉽다.
배수성과 통기성: 바닥재가 물을 고이게 만들면 사육장 내부가 불안정해진다. 수분층과 건조층이 자연스럽게 나뉘도록 입자 크기와 깊이를 맞추는 편이 좋다.
입자와 구조: 고운 흙, 코코피트, 부엽토, 나무 조각, 모래 성분은 각각 성질이 다르다. 종에 따라 굴을 파는지, 표면에서 지내는지, 높은 습도를 선호하는지 먼저 봐야 한다.
관리 포인트: 좋은 바닥재라도 한정된 사육장 안에서는 시간이 지나며 오염된다. 냄새, 곰팡이, 먹이 찌꺼기, 과습이 보이면 부분 교체나 전체 교체를 통해 환경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