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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불나방을 사냥하는 그리마(House Centipede)
House Centipede Hunts a Moth at Night in Korea 그리마의 경우 우리 어머니가 너무 싫어하셔서 대물림될 뻔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혐오할 정도는 아니다. 물론 빠른 몸놀림과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움찔 놀라기는 한다. 먼저 이날 촬영한 돈벌레는 2마리 정도지만 찾은 돈벌레 수만 족히 10마리가 넘게 발견되었다. 이전에는 누군지 모르지만 돈벌레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헛소문을 퍼뜨렸었다는 말도 있었는데 아마 왕그리마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다. 왕그리마는 일반 그리마보다 꽤 크게 자라는 종이다. 아무튼 이 갯강구 같은 녀석들은 오래전부터 항상 쭉 봐 왔던 생물인 데다 생각보다 또 익충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익충과 해충의 차이는 정확하게 분리해서 얘기하는 게 맞다. 그리마는 일단 외모 하나로 해충으로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이 녀석들은 생각보다 꽤 사냥을 잘하는 편이라고 한다. https://youtube
7월 18일2분 분량


구티 사파이어 타란툴라: 탈피 부전 회복과 피딩 관찰 영상
탈피 부전을 겪은 구티 사파이어 타란툴라의 회복 과정과 밀웜 피딩 관찰 기록입니다. Poecilotheria metallica의 사육 환경, 거식, 습도 관리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6월 27일1분 분량


구티 사파이어 오너멘탈 근황
대략 3년 정도 된 이 녀석은 구티 사파이어 오너멘탈이다. ‘타란툴라의 꽃’이라는 별명도 있듯이 색감이 매우 화려한 종이다.
6월 13일1분 분량


아칸티울루스
아칸티울루스는 몸의 마디와 용골이 눈에 잘 들어오는 노래기류로, 개인적으로 형태가 인상 깊었던 개체다. 당시의 기록은 짧았지만, 지금은 사육 환경을 함께 정리해 두는 편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 간단 정보 아칸티울루스 같은 노래기류는 주로 낙엽층, 부엽토, 썩은 나무 조각처럼 유기물이 쌓인 습한 환경과 관련이 깊다. 사육 시에도 바닥재의 깊이와 수분 유지가 핵심이 된다. 먹이는 분해가 진행된 식물성 유기물, 낙엽, 부드러운 채소류 등을 중심으로 보며, 종과 개체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과건조와 과습이다. 오픈형 사육장은 수분이 빠르게 날아가고, 반대로 통풍이 부족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안정적인 습도, 환기, 깨끗한 바닥재가 가장 중요하다.
2023년 6월 23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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