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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어서오세요 종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개인 일상과 독특한 실험에 관한 블로그입니다.
매주 한 번 새로운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흰불나방을 사냥하는 그리마(House Centipede)
House Centipede Hunts a Moth at Night in Korea 그리마의 경우 우리 어머니가 너무 싫어하셔서 대물림될 뻔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혐오할 정도는 아니다. 물론 빠른 몸놀림과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움찔 놀라기는 한다. 먼저 이날 촬영한 돈벌레는 2마리 정도지만 찾은 돈벌레 수만 족히 10마리가 넘게 발견되었다. 이전에는 누군지 모르지만 돈벌레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헛소문을 퍼뜨렸었다는 말도 있었는데 아마 왕그리마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다. 왕그리마는 일반 그리마보다 꽤 크게 자라는 종이다. 아무튼 이 갯강구 같은 녀석들은 오래전부터 항상 쭉 봐 왔던 생물인 데다 생각보다 또 익충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익충과 해충의 차이는 정확하게 분리해서 얘기하는 게 맞다. 그리마는 일단 외모 하나로 해충으로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이 녀석들은 생각보다 꽤 사냥을 잘하는 편이라고 한다. https://youtube
3시간 전


좀사마귀(Statilia maculata)의 노린재 사냥과 먹이 반응
채집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좀사마귀를 발견했다. 촬영 중에 운이 좋게 노린재를 사냥해서 먹고 있는 도중이었는데 갑자기 다른 노린재가 튀어나와서 조금 의도치 않은 다큐멘터리에서나 나올 법한 귀한 장면을 포착했다. https://youtube.com/shorts/xhOUbB5kG6g 작은 노린재는 사마귀 배 밑으로 들어가거나 장난치다가 같은 노린재류의 머리 쪽을 보고 멈춘 듯한 뉘앙스였다. 물론 이것은 인간의 관점이다. 곤충들은 동족 혹은 같은 계열의 곤충이 죽었다고 확신할 수 없지만, 각 곤충들이 포식당할 때 곤충마다의 냄새가 방출된다. 그 냄새는 예리하고 예민한 곤충들의 감지 센서에 역시 전달된다. 하지만 그 전달이 조금 늦게 도착해서 다시 감지되는 느낌 같았다. 물론 곤충 행동에서 근거가 있는 내용이다. 아무튼 채집 케이스가 없어서 그냥 손을 살며시 쥔 상태로 데려왔다. 채집된 사마귀는 대부분 편식을 하기도 하지만 바로 받아먹는 개체도 있다..
2일 전


Macrobrochis gigas: 태국 검은 털 애벌레의 행동과 독에 대한 정보.
Macrobrochis gigas의 경우 먼저 위협을 느끼면 호저처럼 털을 세워 방어 자세를 취하기보다는 대부분 도망을 선택합니다.
그것도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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