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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종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개인 일상과 독특한 실험에 관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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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데스 가야 새순(Basal Shoot) 분리 후 발근 도전
지난번에 데려온 네펜데스 가야의 새순이 떨어질 듯 말 듯한 상태였다. 혹시나 해서 살짝 들어보았더니, 툭 하고 떨어져 나갔다. 아… 완전히 떨어져 나간 뒤에 했어야 했나? 일단 다른 새순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뿌리 쪽에 단단하게 박혀 있는 상태라 그대로 두었다. 떨어져 나온 작은 모종은 급하게 피트모스, 펄라이트, 스패그넘 모스를 이용해 처리했다. 해외 포럼을 검색해보니 이런 사례는 생각보다 흔한 편으로 보인다. 네펜데스의 기부 새순이 떨어져 나갔을 때 수태나 통기성 좋은 배지에 고정해 발근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었다. 나는 처음이라 이게 실제로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내 논리대로 하면 망할 수도 있다. 급히 자문을 구하기도 애매했고, 일단 한 번 시도해보기로 했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재배 환경에서 광량, 온도, 습도가 양호하게 유지된다면 네펜데스는 영양번식 개체로 다시 뿌리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 결국 관건은 생장점이 살아 있는
6시간 전


내가 목격했던 UAP: 미확인 이상 현상?
2025년 3월경, 필자가 거주 중인 지역의 아파트 단지 내에서 미확인 항공 현상(UAP)이 관측되었다. 보통 UFO란, 무의식에 의해 발생한 일종의 잔상(칼 구스타프 융, 『원형과 집단무의식』 중에서...)으로만 생각해 왔다. 복원 예시 이미지 특히 UFO는 음모론적 허구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현상이기에, 더욱 신뢰가 가지 않았다. 그런데도... "공중 이상 현상"이라니. 그날 아침, 상쾌한 공기도 마시고 운동 부족도 해소할 겸 겸사겸사 사진 촬영에 나섰다. 사용한 기기는 구형 디지털 카메라 FinePix S1500이었다. 오전 중에 개나리와 목련을 찍고, 단지 주변을 한 바퀴 돈 후 개인적으로 추억이 있는 장소에서 사진을 딱 한 장 촬영하고는 아파트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날은 왠지 모르게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아파트로 돌아가는 길, 나는 엘리베이터 바닥을 여러 차례 사진으로 찍었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방
23시간 전


호문쿨루스의 탐구(Homunculus 최신 업데이트)
Homunculus? 호문쿨루스(Homunculus)는 무엇인가? 호문쿨루스는 중세 아이디어이며, 플라스크 속 작은 사람으로 유명하다. 플라스크 안에 정액을 넣은 후 따뜻한 곳, 대략 37~40도 안팎으로 추정되며, 40일간 어두운 곳에 보관한 뒤에 투명하거나 불완전한 형태가 생기면 아르카늄(혈액)을 공급하며, 40주간 더 성장시킨다고 나와 있다. 이것은 파라켈수스의 아이디어이다. 실제로 이번 실험에서 필자가 흥미로웠던 부분은 플라스크 안에 넣었던 초록색 유기액을 다시 밀폐된 상태로 두었더니 배아나 거머리 같은 형태로 생성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유와 수분을 넣고 시간이 지나자 더욱 부피가 커진 질감의 조직 형태가 발생했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페트리 안에 말라간 유기액 일부는 플라스크 안에 물을 넣고 다시 따뜻한 곳에 둔 이후 약 3주가 지난 뒤, 베이지색 막과 형태를 띠는 이상한 형태의 운동성이 있는 슬러지가 나왔다. 필자는 이것을 호문쿨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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