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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종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개인 일상과 독특한 실험에 관한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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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성이 있는 세포막? 호문쿨루스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 빈의 기록
1차 사료, 2차 사료 모두 동일한 전승 계열인 빈의 기록, 키메러 일기에 따르면, 쿠프슈타인 백작과 성직자 아베 젤로니가 함께 10개의 영을 만든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들은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와 같은 단체와 깊이 관련된 인물로 묘사되며, 실제로 이 이야기는 오스트리아 프리메이슨 로지와 수도원적 공간을 배경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 이야기는 현재 우리가 원본 그대로 접하는 1차 사료라기보다, 훗날 에밀 베제츠니의 『Die Sphinx』와 프란츠 하르트만의 『The Life of Paracelsus』를 통해 널리 알려진 2차 사료적 전승에 가깝다. 중요한 것은 키메러라는 인물이 남긴 일기 형식의 원고가 실제로 존재했던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이다. 자료가 정말 매우 희귀하다 보니 구글 자료조차 매우 제한적이다. 당시 전해진 키메러의 원고는 여행일기와 회계장부가 섞인 형태였고, 훼손된 뒤 고작 70장 남짓만 남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1차, 2차 모두
18시간 전


좀벌레 - Ghost silverfish
알려진 종은 대략 350종으로 대부분의 벌레들의 아주 먼 조상격 특징을 가진 오래된 계통의 곤충이다.
1일 전


네펜데스 바이킹 (Viking × Ampullaria 'Black Miracle')
Viking × Ampullaria 'Black Miracle' 네펜데스 ‘바이킹’은 이름만 보면 북유럽 전설이 떠오르지만, 실제로는 태국 남부 저지대와 연결되는 네펜데스 계열이다. 보통 Nepenthes mirabilis var. globosa와 관련되어 언급되며, 둥글고 통통한 포충낭과 붉은 발색으로 유명하다. 이름은 바이킹이지만, 고향은 차가운 북쪽 바다가 아니라 고온다습한 태국 남부의 열대 환경에 가깝다. 그런 점에서 이 식물은 북유럽 전사라기보다, 뱃머리와 닮아 붙여진 열대 습지의 붉은 항아리에 더 가깝다. 네펜데스 바이킹 x 암플라리아 '블랙미라클 왼쪽, 네펜데스 가야 오른쪽 필자는 신화와 관련된 고대 문헌을 상당히 좋아한다. 특히 미스터리함과 과학이 얽힌 그 중간 지점을 파헤치는 것을 좋아한다. 어떻게 보면 과대망상이나 환각처럼 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네펜데스라는 이름에는 “슬픔을 잊게 하는 약”이라는 전승이 얽혀 있다. 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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