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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종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개인 일상과 독특한 실험에 관한 블로그입니다.
매주 한 번 새로운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식충식물 일기 - 네펜데스 가야 새순 활착과 통풍형 온실 관리법
이전에 네펜데스 가야에서 나온 새순을 분리해 수태 위에 올려둔 적이 있다. 하나는 본체에서 떨어질 듯 말 듯 붙어 있던 새순을 조심스럽게 분리했고, 다른 하나는 줄기를 직접 절단하는 커팅 방식으로 활착시켰다. 다소 거칠고 단순한 방식이었지만, 현재 상태만 놓고 본다면 결과는 꽤 성공적이다. 두 개체 모두 수태에 뿌리를 내리며 활착에 성공했고, 새로운 잎과 포충낭도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 https://www.badagga69.com/ © 2026 FR badagga / 고독한바닥가. All rights reserved. 새순의 크기는 계속 커질까? 처음에는 분리된 새순이 작은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적인 네펜데스처럼 크게 성장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현재까지 관찰한 결과, 두 개체 모두 분리 당시보다 확실히 커졌다. 잎의 크기와 줄기의 굵기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새롭게 만들어지는 포충낭도 이전보다 안정적인 형
3시간 전


2026년 7월 21일 23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줄장지뱀 (Takydromus wolteri)
장마철 야산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장지뱀과 목 옆 진드기, 저조도 야생 촬영 과정과 아이폰 17 Pro 촬영 비하인드를 담았습니다.
2일 전


흰불나방을 사냥하는 그리마(House Centipede)
House Centipede Hunts a Moth at Night in Korea 그리마의 경우 우리 어머니가 너무 싫어하셔서 대물림될 뻔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혐오할 정도는 아니다. 물론 빠른 몸놀림과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움찔 놀라기는 한다. 먼저 이날 촬영한 돈벌레는 2마리 정도지만 찾은 돈벌레 수만 족히 10마리가 넘게 발견되었다. 이전에는 누군지 모르지만 돈벌레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헛소문을 퍼뜨렸었다는 말도 있었는데 아마 왕그리마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다. 왕그리마는 일반 그리마보다 꽤 크게 자라는 종이다. 아무튼 이 갯강구 같은 녀석들은 오래전부터 항상 쭉 봐 왔던 생물인 데다 생각보다 또 익충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익충과 해충의 차이는 정확하게 분리해서 얘기하는 게 맞다. 그리마는 일단 외모 하나로 해충으로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이 녀석들은 생각보다 꽤 사냥을 잘하는 편이라고 한다. https://youtube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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