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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성이 있는 세포막? 호문쿨루스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 빈의 기록
1차 사료, 2차 사료 모두 동일한 전승 계열인 빈의 기록, 키메러 일기에 따르면, 쿠프슈타인 백작과 성직자 아베 젤로니가 함께 10개의 영을 만든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들은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와 같은 단체와 깊이 관련된 인물로 묘사되며, 실제로 이 이야기는 오스트리아 프리메이슨 로지와 수도원적 공간을 배경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 이야기는 현재 우리가 원본 그대로 접하는 1차 사료라기보다, 훗날 에밀 베제츠니의 『Die Sphinx』와 프란츠 하르트만의 『The Life of Paracelsus』를 통해 널리 알려진 2차 사료적 전승에 가깝다. 중요한 것은 키메러라는 인물이 남긴 일기 형식의 원고가 실제로 존재했던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이다. 자료가 정말 매우 희귀하다 보니 구글 자료조차 매우 제한적이다. 당시 전해진 키메러의 원고는 여행일기와 회계장부가 섞인 형태였고, 훼손된 뒤 고작 70장 남짓만 남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1차, 2차 모두
3일 전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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